"커브볼러가 확실히 유리" 운명의 5선발, "오늘 결정"…'ABS 수혜' 김도현이 보게될까


세체급 월장! 져도 박수갈채를 받은 '돌아온 악동' 권아솔, 졌지만 물러서지 않는 모습에 감동 줘~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072가 열렸다. 메인이벤트는 헤비급 챔피언 김태인의 1차 방어전으로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김태인이 인대 파열로 경기를 포기하며 권아솔이 대체 선수로 나서게 됐다. 상대는 김태인에게 패하며 챔피언 벨트를 내준 세키노 타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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