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볼러가 확실히 유리" 운명의 5선발, "오늘 결정"…'ABS 수혜' 김도현이 보게될까
KIA 이범호 감독은 16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성향이 다른 느낌 말고는 어디 갔다놔도 빠지지 않는 둘 다 잘 던지는 투수들"이라며 "제 생각만큼 투수코치의 생각도 중요하다. 좋은 걸 가지고 있는 투수들이라 오늘 던지고 나면 상의해 결정해야할 것"이라고 말횄다.
KIA 이범호 감독은 16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성향이 다른 느낌 말고는 어디 갔다놔도 빠지지 않는 둘 다 잘 던지는 투수들"이라며 "제 생각만큼 투수코치의 생각도 중요하다. 좋은 걸 가지고 있는 투수들이라 오늘 던지고 나면 상의해 결정해야할 것"이라고 말횄다.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072가 열렸다. 메인이벤트는 헤비급 챔피언 김태인의 1차 방어전으로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김태인이 인대 파열로 경기를 포기하며 권아솔이 대체 선수로 나서게 됐다. 상대는 김태인에게 패하며 챔피언 벨트를 내준 세키노 타이세
박지원(서울시청)과 장성우(화성시청) 김건우(스포츠토토) 이정수(서울시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계주에서 6분41초891만에 결승선을 통과, 캐나다(6분41초271)